신청곡이요!
은혜
화찬사
1
3700
2020.12.01 11:51
오늘은 12월1일 제 생일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네 명의 자녀중에 막내만 유치원 가고 세명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느라 북적북적 내 시간도 없고 분주한 하루지만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오직 믿음만이 나의 마음 가운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더 굳세지고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믿음이 필요해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네 명의 자녀중에 막내만 유치원 가고 세명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느라 북적북적 내 시간도 없고 분주한 하루지만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오직 믿음만이 나의 마음 가운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더 굳세지고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믿음이 필요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