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달부터 번개탄예배를 시청을하고있는 정승한입니다
제가 작년에 인테리어에일을다시 시작을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직장을잃었습니다 고난의시작은 코로나로부터 시작이 되었어요ㅜㅜ
지금현재 제가 직장을 계속알아보고있는데요 직장구하기기가 어렵네요ㅜㅜ
그리고 많이 기가죽어있어요 저는 잘하는게없나봐요ㅜㅜ 어디가나 위축되어서 두렵습니다ㅜㅜ
면접을 몇번봤는데요 안됬어요 ㅜㅜ 이제는 몸과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심지어는마음의 병까지 오는느낌 이예요 그래서 새벽예배때 기도중에있습니다
 이번달부터 번개탄예배드리면서 목사님설교말씀듣고서 은혜를받습니다 찬양사역자님들이
은혜로운 찬양을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번개탄팀 스탭분들 피곤하실텐데 늦께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동료가 없어서 대화할사림이 없어요ㅜㅜ
번개탄예배를 드리면서 번개탄팀에서 불러주면 나가서 찬양을부르고싶어요
목사님이랑 찬양사역자분들이랑 같이 찬양도하고 간증 기도 삶의 교재도 나누고싶어요^^
번개탄예배 나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얼음만져주시고 치유해주세요 많은기도 부탁드립니다
찬양신청곡:나의가장 낯은마음 너는 축복의 씻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