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찬양하고 싶어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함께 찬양하고 싶어요

까꿍네 0 1272
늦은 밤에 듣는 찬양의 은혜는 감동적이네요
예전에 기도원에서 늦은시간 함께 찬양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돼살아납니다
지금은 기도원의 열기가 식은지 오래되었고 모이기를 폐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다시 모여 찬양하고 감동받는 날이 회복되길 바라며 찬양 신청합니다
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2.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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