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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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0:30
목사님 하은자매님 오늘 만날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편하게 댓글만 달수있었던것도 그뒤의 수고 였기때문 입니다.번개탄 티비와 모든 분들의 기도를 더 많이 하겠습니다.저의 교만함도 내려 놓습니다.신청곡은 가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