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랑의 주님

김정복 0 2996
사랑의 주님 번개탄 티비를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참 귀한시간입니다.요즘은 금요일까지 허락해주셔서 더 은혜입니다. 주님 우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누 주님 다음세대 사역에 한몸 던지신 임목사님 그 사역 도와주세요.언제까지 입니까?계속 자리를 옮겨야 형편입니다.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스탭분들의 수고도 이젠 덜어 주세요.주님 저희들은 연약합니다.불가능도 가능케하시는 주님 빽만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주님 작은물방울이 모여서 호수가되고 강이되듯이 우리 작은 도움의 손길도 붙여주시고 채워주소서.아멘. 신청곡은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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