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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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

정은혜 0 3062
안녕하세요.
여수에살고있는 청녕 정은혜입니다. (*유트뷰닉넴 정은혜에서 정예은이에요)
할머니 돌아가시고나니 큰고모부터작은아빠까지 온식구가 연결고리가 없다보니 나몰라라 하니 속상하고 힘든시기 인거같습니다.
서울에 있는고모들 은 그러려니하는데
가까이 살고있는 작은아빠네는 더 미워하게되는시점이 되는거같아요..ㅜㅜ
겉과속은 같아야하는데 서로 따로따로 놀게 되네요..
현직장에서 스트레스받고 하루빨리 이직할수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구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대출받아야되는데 보증이 필요하다고 연락이왔는데 제가 거절한게 잘한건지 아니면 잘못한거지 모르겠어요..
저의 마음은 복잡한시기이면서 어둠이 가득차있는시기에 있는거 같아요..
신청곡-광야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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