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충만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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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2020.08.29 15:26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예배로 인해..
매일 예배드리러 교회가던 아이들이
매일 태권도와 드럼, 피아노 등 교회에서 하던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아이들이
벌써 열흘을 넘게 교회에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데
하루종일 친구들이 아닌 엄마와 있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
그런 아이들에게 오늘 특별한 손님
교회 유치부 전도사님과 부장 집사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방방뛰며 반가워 하던지
맛있는 도너츠와 9-10월 함께할 큐티책을 선물로
가지고 오셨는데 아이들과 더불어 저 역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오늘 ㅠ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나눠 주시니 그져 감사 감사한 오늘입니다
그리고 웃을 수 없는 요즘
화수목 쉬지 않는 번개탄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찬양도 듣고 같이 부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라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찬양도 신청합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다음주 화요일 방송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대면 예배로 인해..
매일 예배드리러 교회가던 아이들이
매일 태권도와 드럼, 피아노 등 교회에서 하던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아이들이
벌써 열흘을 넘게 교회에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데
하루종일 친구들이 아닌 엄마와 있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
그런 아이들에게 오늘 특별한 손님
교회 유치부 전도사님과 부장 집사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방방뛰며 반가워 하던지
맛있는 도너츠와 9-10월 함께할 큐티책을 선물로
가지고 오셨는데 아이들과 더불어 저 역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오늘 ㅠ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나눠 주시니 그져 감사 감사한 오늘입니다
그리고 웃을 수 없는 요즘
화수목 쉬지 않는 번개탄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찬양도 듣고 같이 부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라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찬양도 신청합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다음주 화요일 방송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