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정오의요한복음에사연신청합니다
사실저는사춘기딸을키우는엄마에요
요즘19살된아이를키우면힘들기도하고어떡해대처해야하는지를몰라
딸과늘싸우기도하는데요. 그럴때마다저는늘기도하게됩니다.
딸이늘제게이야기합니다.자기가몸이불편하고늘연약하지만하나님은
포기하기않으신다는것을잘알아서늘감사하고행복하다고이야기를하는데요그이야기를듣자마자저또한아이에게늘고마웠습니다
가끔남편과의견이달라다투기도하는데요
속상한마음을아이에게풀면아이는그걸다받아주고늘저의마음을
행복하게해줍니다아이가찬양과건반이랑사랑에빠진지이제2년이되가는데아이가불편한몸으로찬양하는모습을볼때마정말하나님의은혜인것을고백합니다
신청곡은소원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