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을 빛나게 해주는 샬롬굿밤~☆
잡초딸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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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2020.07.01 21:01
샬롬굿밤은 밤에 혼자 듣던 라디오 같아요.
잔잔한 목소리의 하얀자매님의 목소리가 밤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코로나로인해 많은 변화를 겪어야하는 요즘이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바쁘다고 한켠으로 밀어두었던 예수님을 다시 마주하며 데이트할수 있는 번개탄티비가 생긴것 같아 감사합니다.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별을 볼수 있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는 도시의 많은 바쁜 빛들 때문에 별을 보지 못했던건 아닌지 내 삶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더 빛나는 별을 볼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며 "광야를 지나며" 찬양 신청합니다.
잔잔한 목소리의 하얀자매님의 목소리가 밤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코로나로인해 많은 변화를 겪어야하는 요즘이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바쁘다고 한켠으로 밀어두었던 예수님을 다시 마주하며 데이트할수 있는 번개탄티비가 생긴것 같아 감사합니다.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별을 볼수 있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는 도시의 많은 바쁜 빛들 때문에 별을 보지 못했던건 아닌지 내 삶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더 빛나는 별을 볼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며 "광야를 지나며"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