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예배를 통하여 힘써주시는 관계자 및 게스트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번달부터 나의 목표? 나와의 약속이 하나 생겼습니다.
문득 번개탄tv 홈페이지를 보다 후원300구좌라는 글귀가 눈에 팍들어와 할까...말까...하다
결국 약속과 목표를 세워 제가 일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가계에 힘들지 않을정도의 금액으로 후원300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ㅎ^
전 태어날때부터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죽어서 하늘나라 갈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필요가 없기에...
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모두 하나님께 잠시 빌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살아갈수있는 생명과 호흡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물질또한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기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신청곡 - 내게 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