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예은 0 3908
안녕하세요~
하은자매님 순현전도사님ㅎ
한주간도 평안히  잘지내섰나요????
저는 불편하게 지냈어요...... 
이리저리 지원서넣는데 연락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오네요ㅜㅜ
언제쯤 일자리 구할수 있을까 하루 하루가 지겹고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저의 신청곡- 나를 사랑하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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