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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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
2022.12.11 21:54
안녕하세요~
하은사자님,순현전도사님 그리구 화찬사가족여러분들 한주간도 잘 지내섰나요??
저의 현제 고민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고민털어놓고있는데 이제는 그친구들한테도 고민을 털어놓을수가없어요..
그친구들도 바쁜데 제고민 까지 들어줄수있는 시간이 없어진거 같아요ㅜㅜ
저번에 좋은소식과안좋은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에는 안좋은 소식이라 글을 안남길려구하는데 남기게됬네요ㅜㅜ
입사한지3일만에 짤려서 공고나온곳 거즘전부 면접봤던 공고들만있어서 재도전하기가 어렵게 느꺼지네요ㅜㅜ
신청곡- 약할때 강함되시네 신청합니다
하은사자님,순현전도사님 그리구 화찬사가족여러분들 한주간도 잘 지내섰나요??
저의 현제 고민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고민털어놓고있는데 이제는 그친구들한테도 고민을 털어놓을수가없어요..
그친구들도 바쁜데 제고민 까지 들어줄수있는 시간이 없어진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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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3일만에 짤려서 공고나온곳 거즘전부 면접봤던 공고들만있어서 재도전하기가 어렵게 느꺼지네요ㅜㅜ
신청곡- 약할때 강함되시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