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하정 0 654
안녕하세여 하은언니 순현전도사님 성팍님 모두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간도  잘지내셨나여? 저는 이번주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갔던  일주일이였습니다,,
저는 개강을 하고  저희 학과 학과 사무실에서
근로를 하고 수업을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일에는 제가 갑자기 장염으로  배가
아파서 힘들어했던 시간이였는데 이제 조금
씩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당
요즘 동이리에서 아침 큐티를 하면서 정말 하나님
앞에 너무 연약하고 무익한 종이구나 다시한번더
느끼게되고 죄인중에 괴수라고 했던 고백이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였구나  다시한번더  고백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이 나의하나님이
라고 고백함으로 한걸음 할걸음 나아갑니다, 제가 아직
새학기라 새로운 교수님 이랑 적응할 시간이 조금많이
필요하지만 이또한 하나님께서 지나가게 하실것이라
고 믿으며 나아갑니다 신청곡은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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