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김정복 0 1188
오늘  번개탄 티비를 보면서 감동을  먹었습니다.여러  목사님들의 그 다음세대에 대한 불타는 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누가 교회가  망해가고 있다 했는가?
누가 교회는 가망 없다고 했는가?
누가 교회에  아이들이 줄어든다 했는가?
누가 교회에  청년들이  없다고 했는가?
이  위에  물음이 내가  스스럼 없이 던졌던 말은 아니였는지?목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끄러웠습니다.그래도  번개탄 티비부터시작해서 다음세대 특히 길거리 아이들을  돌보시는  목사님들 헌신이 있기에  교회는
 그래도  이땅에 소망입니다.그리고  세상모든것이 살아질지라도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심을 믿습니다. 내 가슴에 손 언고 질문 해봅니다.코로나란  핑계로  1년 넘는 시간 한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봤는지?길가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봤는지?너무나도 부끄러운 내 모습이  보였습니디.하물며  선교책자도  요즘시대 줄수없다면서 끊어 버렸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을보고 우시는것이 아닌 나를 보고 우시지지는 않으실까요?너는  과연  나를  위해 무엇을 했냐 물으신다면  코로나 때문에  아버지  라고 대답할건지?ㅠ  ㅠ  주님  담대함으로 나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다시 일어나  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주세요.주님  부끄러워 사랑한단 말도 할수 없네요.신청곡은  정우사역자님  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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