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사연신청 / 방송소감

 

만남

까꿍네 0 1890
몇일전 새로운 직장으로 옴겨 일을하게되었다
그곳에서몇개월 일하지는 못했지만 짦은만남이 아쉽기만하다
그새 사람들과 정이들었는데
 헤어진다는것은 마음을 아프게만든다
그곳의 모든사람들과 작별을 고할수없었기에 아마 지금쯤은 "아무게 왜 안나와요?"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겠지?
교회에서도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면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것을 경험하곤한다
한번 우리교회 에 들어온사람은 절대 나가지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기도할때가 여러번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찌 내뜻데로 되겠나.
이어려운 시기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아프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야하는데....
믿는사람들과의 만남이 소중한것은 말할것도없고 믿지않는 사람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  1.기대    2.은혜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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