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평범히 직장 생활하고 있는 번개탄 애청자입니다!!

2021년 여름도 이제 막바지 같아요, 에어컨 없이 잠 못 드는 밤이 연일 이어졌는데

말복 지나니 밤, 낮으로는 꽤나 선선해져서 요즘엔 잠들고 출근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모두들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가장 친한 친구랑 처음으로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여름이 지나가려니 무더운 날 3륜 오토바이를 타고 경주 시내를 누비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내년 여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추억을 더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번개탄 시청자 여러분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청곡: 주님의사랑(눈부신햇살), 하나님의 세계(홍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