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별하

별별 0 2160
모두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을 기다린 별이 오늘도 놀러 왔어요
요새 사람들을 못 만나니 참 답답하긴 한데요 그러면서도 굉장히 감사하고 있어요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다 보니 이곳저곳 다 가 볼 수 있어서요
그러다 보니 오늘은 어디 갈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수요일 밤 이 시간 만큼은 겹치는 곳이 없어서 꼭 들어와요
채팅창에 제가 안 보여도 저는 열심히 귓팅 중이랍니다 

신청곡은: 나를 향한 주의 사랑,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두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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