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사연신청 / 방송소감

 

9월

정예은 0 379
9월시작 하면서..
번개탄방송에서 위로를 얻는 화찬사가 있어 찐 행복합니다~~
8월마지막방송에는 잘 참여두 못하고 바삐움직이면서  오늘하루가 다갔네요..
늘 저의 퇴근시간대에 오시는 1명의 환자로 인해 짜증과 온갖 불평이 쏫아져 나오네요
마음에서 열심히 비우는중인데 끝없이 꽉 채워져가고 있네요.
원장한티 환자보험서류 못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다시해보자라고 하섰는데 저의 마음은 이미 떠나버렀어요
신청곡-하늘 위에 주님 밖에, 마음이 상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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