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화찬사에  사연올립니다
토요일 한달만에 저희 교회 아기학교선생님들
줌으로 나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0명이 넘는 인원중 다들 시간이 안되고
전도사님과 부장권사님 그리고 저까지 세명이
줌으로 찬양 부르고 말씀 읽고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이렇게라도 모이니 너무 좋았어요
이날 부른 찬양을 아름다운 하은자매님과
멋진 김정석목사님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싶어요
신청곡은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