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언니 정석목사님 찐님들 번, 찐, 정하
 한주간도 평안하셨나요?
저는 지난 주 방송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하은 언니가 그렇게 찬양을 많이 들려 주고 싶어 하시고 또 교회가는 길 홍보를 하시고 싶어 하는줄은 몰랐어요 ㅋㅋ
저는 언니 아직 목 안좋으실까봐 찬양 하나만 신청했는데 세곡이나 불러 주시다니…
제가 언니의 깊은 뜻을 몰랐네요 ㅋㅋ
저 그날은 그냥 듣고 싶은 찬양 못 듣고 사연소개 잘못했다면서 서러워 했는데 다시보기 하다 보니까 참 행복 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꼭 두곡 신청을 해야겠네요
신청곡은: 주님한분만을 과 아이자야 씩스티원의 삶의예배
입니다
화찬사 찐님들 모두 주님 한분만 높이며 삶으로 예배자임을 드러내는 삶 살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