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석목사님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이행시 해야되는데 목사님이 안계셔서 섭섭했습니다
정석목사님께서 하시는 이행시가 그리웠습니다
너무 빈자리가 컸기에 오늘은 꼭 하고싶습니다
목사님의 빈자리는 너무 커요
화찬사 화요일의 주인공 목사님
늘 그자리에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대신하니 너무나 빈자리가 그리웠네요
목사님과 함께하는 자리가 오늘이네요
기대해요 이행시 ^^
늘 그자리에서 감당하시는 목사님
목사님이 채워주셔야 합니다^^
저도 목사님 보며 배웁니다
내일은 학교에서 듣고있을거에요
오랜간만에 학교가네요
이제 학교사역도 잘감당할수 있는 찬양사역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신청곡: 김브라이언사역자님의 주가일하시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