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찬사 덕분에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찐 애청자 이지훈입니다.
저는 학습지교사인데 오전에 수업준비하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 수업나가는데요 딱 점심시간에 화찬사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화찬사 들은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늘 재미와 은혜가 넘쳐서 홍보하려구요 ㅎㅎ
요즘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을 보내고 있지만 19일 주일에 있을 성탄발표회와 25일 성탄축하예배때 있을 칸타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탄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성탄발표회를 은혜롭게 잘 마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내년 성탄절은 코로나가 싹 없어지고  모두 함께 모여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쁨으로 보낼수 있길 바래봅니다.

신청곡: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