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길

별별 0 227
강훈선교사님 지인사역자님 교회가는길 애청자 여러분 번하
지난주는 뭔가 두분이 넘 피곤해 보이시던데 오늘은 괸찮으신지요?
교회가는길은 다들 편곡이 넘 궁금해서인지 사연을 일직 올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바로 올려요
면접합격 축하 해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께 축하 받으니 넘 행복 했어요

오늘 신청곡은
예수전도단: 왕이나셨다, 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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