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입니다
오늘 번개탄 교회 가는 길에 사연 신청했는데 악보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번개탄이 있어 행복합니다
번개탄에 몇개에 프로그램으로 저는 다시 자신감과 꿈과 비전을 세울 수 있게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다 아는 찬양으로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천관웅 목사님의 불을 내려주소서 입니다
오늘 신청한 오늘 내게 한 영혼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