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석 목사님 김하은 자매님 저는 정의민입니다
오늘은 제가 묵상하고 꼭 이루고 싶은 것을 가사로한 찬양을 신청할려고 합니다
부족함이 많고 나약하고 연약한 죄인 괴물 같은 저를 사용하실려는 하나님을 위해
저는 나의 남은 인생을 주님의 전도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찬양 김석균 목사님의 나의 남은 생에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