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추억)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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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석 목사님 하은언니 찐님들 모두 번하
날씨가 많이 춥내요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전 갑자기 바빠지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 이번에 넘 힘들어서 주일 예배를 못갔어요 오래 쉬다가 일 하려다 보니 많이 지치내요
 그래도 열심히 할 거에요 오늘 하루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니까요
신청곡은
이종윤: 삶의예배(이번엔 정석목사님이 불러주세요), 전능하신나의주하나님은( 하은언니가 불러 주세요)

혹시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사연 올렸던 날 불러주셨던 찬양 이에요
삶의예배 하은언니가 갈비뼈 금갔는데도 바로 찾아서 불러주셔서 좋았는데 전 살짝 죄송했내요
이 날은 1년전 송년특집 화찬사 하던 날 제 사정상 톡으로 하는 방법 멀곤 없어서 처음 사연 남긴 날인데 지금 사연쓰며 다시보기 하는데 넘 좋내요
이제 도와주시는 분이 있어서 홈피에 올릴 수 있게되어 참 다행이에요
그럼 모두 2021년 마지막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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