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리는 교회가는길

사연신청 / 방송소감

 

손꼽아 기다리는 교회가는길

별별 0 174
심쿵 강훈선교사님 지인공주님 네비님들 모두 네하
교회가는 길을 손꼽아 기다리는 VIP 인사드립니다
휴방 기간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지인공주님은 이제 몸 괜찮아 지셨나요?
저는 교회가는 길이 없어서 너무 허전 했어요
두분 목소리로 듣고 싶은 찬양은 정말 많은데 교회가는 길은 일주일에 한 번이니 항상 너무 아쉬워요
제가 다음에 전에 제 스토리에 올렸던 100개 곡 중에서 탑텐을 뽑아서 올릴께요
교회가는 길 에서 나누고 싶은 찬양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오늘의 신청곡은
소리엘: 전부
입니다

얼마 전에 홀리원 에서 커버한 영상이 올라와서 들으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오늘은 교회가는 길 에서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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