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립나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 올립나다^^

대구희야 0 211
우린 넘어지고 또 넘어진다.
괜찮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기도와 찬송보다 두려움에 있는 나를 본다.

난 할 수 있다 할수 있어. 다짐하지만
나의 힘으로 사람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아무 힘도 없음을 고백한다.

모든 것들이 주님께 있음을 주님 손에 있음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자.

주님께 내 모든걸 맡기자.

괜찮아! 사랑해라고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나를 안아주시는 주님!
어둔 터널이 올지라도 소망을.품고 빛되신 주님을 붙잡고 희망의 터널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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