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강훈선교사님 지인공주님 네비님들 네하 모두 평안하셨나요?
저는 이번 한주는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연 남기는걸 잊어 버릴 뻔 했네요 ㅠㅠ
하지만 저는 VIP 자리를 빼앗길 생각은 없기 때문에 출석체크는 꼭 꼭 하겠습니다
오늘은 신청곡은 없어요 오늘 올리면 준비하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요
그래도 불러 주시고 싶으시면 제가 신청 했던 찬양들 중에 안 불러줬던거 하나 골라서 불러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