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사연신청 / 방송소감

 

이 곳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박현정 0 3800
지지난주 귀한 분이 경주 집회를 마치고,
저에게 연락 주셔서 2시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어요.
 안타까운게 이 분 새롭게하소서 에서 간증도
하셨고, 송**사모님 진행 하시는 프로 대타 진행도
2주나 하셨는데 모르는 분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요.
 그 분이 이경미 사모님인데요.
현 의성 신계교회 김철호목사님 사모님이시구요.
건반치며, 보이스 하게 찬양도 잘 부르시고, 마음도
따뜻한 분 입니다.
 이경미 사모님 부르신 찬양 다 좋으나, 전 인도자
찬양이 젤 맘에 꽂히더라구요.
 언젠가 번개탄티비 에서 이경미 사모님이 직접 찬양  할
날을 소망하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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