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아직도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요

지난번에 교회 가는 길에 사연을 올렸던 내용인데요

아직도 포기를 못한 저의 소박하지만 큰 꿈은 이사를 가는 것이 꿈이에요

전에 내용은 교회 가는길에 나왔던 내용이라 중복 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제외를 하구요

이사를 가려고 했었던 우리 아파트 옆에 아파트는 15년 된
아파트 인데도 튼튼하다고 올랐던 아파트 시세가 안 떨어
지고 그대로 여서 다른 아파트를 알아보는데 제가 보기에는
어디가 좋은지 잘 몰라서 크게 고민 중이에요

이 곡은 김하은 님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신청해 봅니다

안순현 진행자님은 이번주 숙제곡이 있으셔서 신청곡을 제외 합니다


PS : 하은님 노래 악보는 어찌 찾아 냈냐면 네이버 어느 블로그에
반찬가게를 하시는 분의 첫째 딸이 CCM 가수라고 본인이 직접
첫째 딸 홍보를 한다고 악보를 직접 올리신 거래요

그래서 찾아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