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빈자리
0814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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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6:21
전 교회안에서 두번 누군가의 빈자리을 경험해봤어요 서로 다른 느낌 이였 습니다
누군가의 빈자리 처음느낌은 주일 교회 저녁 예배당 안에 서 기도하고 계시던 할머니 권사님들 몇분이랑
찬양팀 멤버들은 각자의자리에서 기도하며 예배준비중 이였는데 텅비어있던 예배당 의자에 전 혼자앉자서 이런 느낌이들더라구요
내가교회안에서 있어야할 내자리 도
저기 찬양팀 싱어 자리인데 난 혼자 예배당 에 앉자서 뭐하고있는거지?
지금찬양팀엔 나한사람 세워질 내자리가 없는거라면 기다려야 하는데 앉자서 있을게아니라 내가 예배을 위해 할수있는거 없을까? 찾던중 누가 시켜서가 아닌 저혼자서
예배당 안에 있던 주보 한쪽으로 모아두고 그날 콘티들 찾아 찬양 악보집에 끼우거나 복사해서 예배전 찬양할수있게 나눠드리고 할머니 권사님들 예배 드리실수있게 성경 말씀이랑 찬양들 찾아드렸어요 제가
그럭해 시간이좀 지나 주일 청년 헌신 예배특송 준비하는날 이였고 오전예배
전 교회도착해서 기도하고있었고 예배마치고 할머니 권사님들 그러시더라구요 소용아 오늘청년들
분위기 왜그래? 찬양팀 이랑 악기 멤버아무도없이 피아노 연주하는자매한명이랑 찬양인도하던 리더형제한명만 기타매고 찬양하면서 울면서 찬양했어? 하셔서 전 정말이요 전 기도하고있어서 몰랐어요 권사님들
점심먹고 청년들한테 물어볼게요
점심먹고 청년예배때도 오늘 헌신 인데 자매들 안무도안보이고 피아노연주하는 자매한명이랑 저 였고 형제들 몇명만 있더라구요 전 찬양팀은 아니라 특송연습만 형제들이랑 준비을 해야했고 제가 물어봤어요 진구야. 오늘청년들 분위기왜이래? 그동안에 찬양팀 안에서 일들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누나한테 미안해서 우리 멤버들 다같은생각이였어 소용이누나 다시 자리로 올꺼니까 다른 싱어 채워서 세우더라도 누나자리 남겨두자고 누나 왔을때 누나자리 없으면 우리다
누나한테 상처주는거라고 했는데 리더형 혼자서 고집 피워서 자매들전부다 화나있어서 그래. 하더라구요 저녁 예배 시작하기바로전 찬양팀 자매들 다같이 있다와서 찬양팀 리더에게
이게다 너때문이야 그래서제가 내가 내자리을 지키지 못한 내잘못이니까 찬양팀 리더 비난 하지마 지금 찬양팀 내가 세워질 자리없으니까 더기다릴게 난 너희들자리 지켜주고있는 너희가
고맙고 예배전 은혜받고있어 그러니까 절대 나한테 미안해 하지마
그날 찬양팀 누군가의 빈자리 보며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 오늘 찬양팀.
누군가의 빈자리가 나의빈자리 인것만같았는데 요즘이 누군가의빈자리 느끼던 그때와 같은 느낌이라 잠시 기도해봅니다
추운겨울과 따뜻한 봄을지나 여름이
오고있는것처럼 코로나 19도 지나가게하시여 섬겨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들 에게 힘을 주시고 주일예배와 하나님과 교회안에서 교재랑 소통 회복시켜주시길 기도로 함께하며 찬양 신청합니다 유은성전도사님찬양 회복시키소서
누군가의 빈자리 처음느낌은 주일 교회 저녁 예배당 안에 서 기도하고 계시던 할머니 권사님들 몇분이랑
찬양팀 멤버들은 각자의자리에서 기도하며 예배준비중 이였는데 텅비어있던 예배당 의자에 전 혼자앉자서 이런 느낌이들더라구요
내가교회안에서 있어야할 내자리 도
저기 찬양팀 싱어 자리인데 난 혼자 예배당 에 앉자서 뭐하고있는거지?
지금찬양팀엔 나한사람 세워질 내자리가 없는거라면 기다려야 하는데 앉자서 있을게아니라 내가 예배을 위해 할수있는거 없을까? 찾던중 누가 시켜서가 아닌 저혼자서
예배당 안에 있던 주보 한쪽으로 모아두고 그날 콘티들 찾아 찬양 악보집에 끼우거나 복사해서 예배전 찬양할수있게 나눠드리고 할머니 권사님들 예배 드리실수있게 성경 말씀이랑 찬양들 찾아드렸어요 제가
그럭해 시간이좀 지나 주일 청년 헌신 예배특송 준비하는날 이였고 오전예배
전 교회도착해서 기도하고있었고 예배마치고 할머니 권사님들 그러시더라구요 소용아 오늘청년들
분위기 왜그래? 찬양팀 이랑 악기 멤버아무도없이 피아노 연주하는자매한명이랑 찬양인도하던 리더형제한명만 기타매고 찬양하면서 울면서 찬양했어? 하셔서 전 정말이요 전 기도하고있어서 몰랐어요 권사님들
점심먹고 청년들한테 물어볼게요
점심먹고 청년예배때도 오늘 헌신 인데 자매들 안무도안보이고 피아노연주하는 자매한명이랑 저 였고 형제들 몇명만 있더라구요 전 찬양팀은 아니라 특송연습만 형제들이랑 준비을 해야했고 제가 물어봤어요 진구야. 오늘청년들 분위기왜이래? 그동안에 찬양팀 안에서 일들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누나한테 미안해서 우리 멤버들 다같은생각이였어 소용이누나 다시 자리로 올꺼니까 다른 싱어 채워서 세우더라도 누나자리 남겨두자고 누나 왔을때 누나자리 없으면 우리다
누나한테 상처주는거라고 했는데 리더형 혼자서 고집 피워서 자매들전부다 화나있어서 그래. 하더라구요 저녁 예배 시작하기바로전 찬양팀 자매들 다같이 있다와서 찬양팀 리더에게
이게다 너때문이야 그래서제가 내가 내자리을 지키지 못한 내잘못이니까 찬양팀 리더 비난 하지마 지금 찬양팀 내가 세워질 자리없으니까 더기다릴게 난 너희들자리 지켜주고있는 너희가
고맙고 예배전 은혜받고있어 그러니까 절대 나한테 미안해 하지마
그날 찬양팀 누군가의 빈자리 보며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 오늘 찬양팀.
누군가의 빈자리가 나의빈자리 인것만같았는데 요즘이 누군가의빈자리 느끼던 그때와 같은 느낌이라 잠시 기도해봅니다
추운겨울과 따뜻한 봄을지나 여름이
오고있는것처럼 코로나 19도 지나가게하시여 섬겨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들 에게 힘을 주시고 주일예배와 하나님과 교회안에서 교재랑 소통 회복시켜주시길 기도로 함께하며 찬양 신청합니다 유은성전도사님찬양 회복시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