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별님들 그간 안녕하셨죠?
오늘 하니 사모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제 글이 소개될지는 모르지만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늘 사모님의 "행복"찬양을 듣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어쩜 그리 찬양을 잘 하십니까? 오늘 비록 현장에서 듣는 라이브는 아니지만 사모님의 목소리로 "행복"찬양 듣고 싶습니다~ 들려주실꺼죠?
참 샬굿안방마님 그리고 별님들 구세군자선냄비가 시작된거 다들 알고계시죠?
길을 가다 혹시 자선냄비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눠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현금을 안 가지고 다니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요즈음은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QR로도 기부가 가능하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실때 전국에 계신 봉사자들과 사관님들이 힘이 나실겁니다! 저도 전남광주에서 9일부터 현장모금하러 나갑니다!!!
저를 포함한 자선냄비 봉사자들과 사관님들이 힘이 나도록 하니 사모님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리며 "행복"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