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안녕하세요

베이스로예배하는쿵치 0 288
안녕하세요 김하은 사역자님, 안순현 사역자님

예배 베이스 영상을 모니터링을 하면서 떠오른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2015년, 19살 때 기도한 그 기도 제목, "만일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신다면 나에게도 꿈꿀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한동안 기도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도 번 아웃 된 상황을 계속 지냈고 있고, 기쁨을 채우기를 원하며, 10년동안 쌓은 깊은 아픔을 치유되기를 원하면서 WELOVE의 <상한 마음의 예배자>를 신청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다음 사연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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