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연 신청합니다 ~^^

곽윤경 0 47
갑자기 공석이 된 수요예배반주를 시작한 지
1년쯤 되어가네요--
준비되어 있지 않던 마음  코드도 리듬도 잘 모르고 시작된
반주이니 실수도 많고 박자도 안 맞고
 정말 성도님들께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크게 찬양을 불러주시고
 박수로  박자 맞혀 주시고~~
그렇게 예배를 마치면 예배에 방해 되진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워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  찬송가를 처음 배웠을 때를
떠올리게 하십니다
권사님 되면 새벽예배 반주로 섬기고 싶어요 하고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와 버린 그 한마디가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란 걸  깨닫게  하십니다
1년전 어디론가 숨고 싶었던 저의 흔들림을 잘 아시고 그 자리를 지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때이며 아버지의 사랑하심임을 알게 하십니다

요즘 잠시 쉬었던 수요예배를 다시 드리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한음 한음 꼬옥 꼭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시간이 흘러  권사 될 나이가  되어보니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배움도 허락하신 시련도
 한 순간 한순간이 하나님의 계획이심임을 알고
 감사가 되게 하십니다

지금 고난 중에 계시든지  어떤 배움이나 훈련 가운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의 쓰임 안에
이 모든시간이 모든 삶이 사용되어짐을 믿고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청곡  아침 안개 눈앞가리듯  신청합니다
        (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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