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행복나눔봉사회에서 벽화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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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행복나눔봉사회에서 벽화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바울deskwane 0 250
안녕하세요 정승한집사님 입니다
김하은사역자님 안순현사역자님 감성팍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한주간잘지내셨어요
지난주토요일날 봉사활동을 다녀왓습니다 이번 행복나눔봉사회에서 봉사활동은 서울에 쪽방촌 벽화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날에는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다같이 힘을 내서 벽화그림을 색칠을하고 보충을 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기버하실겁니다
귀한분들이 오셔서 정말아름답게벽화를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지적 벽화를보니까 아름답습니다 추운데도 불구하고 행복나눔봉사회천사님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겟습니다 행복나눔봉사회봉사원들 하나님께귀하게쓰임을 받으시길을 소망합니다이번에 봉사활동 벽화그림들 사진이랑  올려서 보여드립니다^^ 서울 남산가기전에 쪽방촌에 오시면 아름다운 벽화를 볼수있습니다
김하은사역자님 안순현사역자님 감성팍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시와그림의 사랑인가봐요 찬양신청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ㅠㅠ구글에서 시와그림의 사랑인가봐요 악복를 찾아봤는데요 없어서
가사를 올려드립니다ㅠㅠ
푸른 하늘 그 속에서 시원한 바람 불면

말을 할 순 없지만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나뭇가지 틈 사이로 따스한 빛 비취면

난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나의 이 기쁨  숨길 수가 없어요

주님 그 사랑을 부여주실때면

 

세월 흘러 시간이 가도 그 사랑 변함없죠

내 맘이 설레는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요

 

내가 주님 알기 전부터 내게 주신 그 편지

날 사랑한다는 주님의 편지를 읽어요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날 더 사랑하는 분

내 귀에 들려요 나를 향한 주님의 그 음성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라라

 

세월이 흘러 무두 변해도 날 향한 그 사랑변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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