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순하^^ 낮엔 아직도 너무 뜨겁지만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걸봅니다.
 매미들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는지 얼마전 공원에있는데 매미가 머리위로 떨어져서 놀랬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순현사역자님 몸과 복근이는 잘자라고있겠죠??^^
하은자매님은 화찬사에서 얼마나 진행과 말씀을 잘하시는지 두 오빠들 사이에서 ㅎ 중심을 잘잡으시구 든든해요^^
감성팍님 가족휴가 중이시겠어요~~아름다운 자연과 바다 많이보시구 힘 팍팍얻어오세요^^
 저두 동생이랑 조카들이랑 언니네 시흥가서 이번에 갯벌체험과 바다도많이보고 소중한시간들을 보내고 신랑과는 강릉,대관령등 또 안가봤던코스로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아름다운 산과 바다들을 보며 주님께서 이렇게 이쁘게 만드셨지하며 이야기했어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신청하며 오늘도 우리에게주어진 이하루 소중하게 행복하게 보내며 화찬사에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