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은 화찬사 0 627 02.20 22:23 횐찬사가족 여러분 잘지내섰나요?? 저는 나를 엄청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떻게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이직해야되는데 제가 원하는자리쪽은 안나오니 기다림밖에없네요.. 지금 직장은 정은 뚝 떨어진 상태라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만잔뜩이네요 워낙 자기밖에모르는 동료랑 일하는거 어긋나기시작입니다 저는 힘든거뻔히보이는데 한개라도 도와줘야겠다 하는데 그분은 정반대에요.. 이고질병이 시작된지두 거즘반년이..., 이하 생략 입니다 신청곡-주사랑이 나를 숨쉬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