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스로예배하는쿵치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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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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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어져가네 - 팀룩워십.pdf (72.4K)
감성파 형제님, 하은 자매님, 안순현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지난(18일) 방송 때 일찍 들어와 인사만 나누고 귀팅을 했는데, 그날 방송하는 중간에 수술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주일에는 오전에 중등부 예배 사역과, 오후에는 청년부 예배를 드리며, 저녁예배에서 베이스로 찬양팀을 섬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15일) 아침에 일찍 교회에 도착했었고, 시간도 여유 있어서 중등부 예배를 준비하기 전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자 교회 앞 횡단보도를 지나갔다가 넘어져 인대 파열이 되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다 주셨고, 수술을 마치고 사연을 올리는 토요일에도, 청년부 생활을 함께 한 한 살위의 형님의 결혼식에 가기전에 면회하러 왔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코로나 초반 이후 다시 한번 공동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 이후, 소그룹 리더인 친구한테도 공동체와 신앙의 동역자의 필요성이 매우 소중하다고 나눔을 하며 이렇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이루어져 갈 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 나오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주님의 각 지체며, 믿음, 소망,사랑 중 제일이 사랑이라는 말씀을 통해, 이제서야 신앙의 동역자의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팀룩워십의 <함께 지어져가네>로 신청합니다.
지난(18일) 방송 때 일찍 들어와 인사만 나누고 귀팅을 했는데, 그날 방송하는 중간에 수술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주일에는 오전에 중등부 예배 사역과, 오후에는 청년부 예배를 드리며, 저녁예배에서 베이스로 찬양팀을 섬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15일) 아침에 일찍 교회에 도착했었고, 시간도 여유 있어서 중등부 예배를 준비하기 전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자 교회 앞 횡단보도를 지나갔다가 넘어져 인대 파열이 되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다 주셨고, 수술을 마치고 사연을 올리는 토요일에도, 청년부 생활을 함께 한 한 살위의 형님의 결혼식에 가기전에 면회하러 왔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코로나 초반 이후 다시 한번 공동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 이후, 소그룹 리더인 친구한테도 공동체와 신앙의 동역자의 필요성이 매우 소중하다고 나눔을 하며 이렇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이루어져 갈 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 나오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주님의 각 지체며, 믿음, 소망,사랑 중 제일이 사랑이라는 말씀을 통해, 이제서야 신앙의 동역자의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팀룩워십의 <함께 지어져가네>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