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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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7:07
모든분들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간도 잘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조금 학교 수업에 적응이 끝나고 지금은
저희학부 학과 사무실에서 근로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근로를 하면서도 그렇도 학교에서 공부를하면서도 그렇고 늘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한번더 느끼는거같아요~ 청년의때에
아무도 가지않으려는 그길을 가장먼저 기도하면서 가게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2학년이 되서 더많이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
동아리안에서는 켐퍼스의 동역자로 그리고 학생으로 교회에서는
사역을 하는 청년으로 살아가는것이 저에게 채력적
으로 조금은 힘들고 지칠수있지만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가 있고 늘저에게 힘을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사역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 이제 곧 4월첫째주가 되었네요 지금은 사순
절 기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에게는 다시이세상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계
시기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사순절을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의 신청곡은 사실 4월에 저희 학교에 팀룩워십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잔치공동체 조금씩 듣고 있거든요 그래서
잔치공동체찬양중에 다시 밤이 없겠고 찬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희학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있어요 그래서 늘 학교
켐퍼스 안에서도 하나님을 모르는 학생들이
청년의때에 다양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알아갈수있기를 함께 기도하면서 나아가고 있는데
늘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할때마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캠퍼스에있는 모든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계심을
다시한번더 깨닫게되는거 같아 감사한거 같습니다 ~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