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 오네요
놀란토끼
샬롬 굿밤
0
1532
2020.09.23 19:36
하얀사역자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 가는데 코로나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있을지 우리는 알수 없겠죠
코로나가 없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해야 되겠지만 하나님에 자녀들이
잘못을 뉘우치면 회개하는것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이제 우리나라에 고유 명절인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석명절이 다가와도 예전 같지가 않는것 같아요
모이는것 자체가 다들 힘들어 하니 참 안타깝고 슬픈현실인것 같아요
다음 주면 추석명절인데 하얀사역자님에 국악찬양을 들으며 은혜 받고 싶네요
이밤 국악으로 찬양 들려 주세요
신청곡 십자가에 향기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 가는데 코로나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있을지 우리는 알수 없겠죠
코로나가 없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해야 되겠지만 하나님에 자녀들이
잘못을 뉘우치면 회개하는것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이제 우리나라에 고유 명절인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석명절이 다가와도 예전 같지가 않는것 같아요
모이는것 자체가 다들 힘들어 하니 참 안타깝고 슬픈현실인것 같아요
다음 주면 추석명절인데 하얀사역자님에 국악찬양을 들으며 은혜 받고 싶네요
이밤 국악으로 찬양 들려 주세요
신청곡 십자가에 향기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