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RiverRain 0 14
안녕하세요. 서하얀님과 태경미님 사이에서 누구의 팬이 될지 고민하고 있는 이강우입니다.

저번에 한 번, 방송에 늦게 들어와서 하얀님이 반성문 쓰라고 하셨었는데...
반성문 쓰려고 앉아 보니까
"그게 그렇게까지 잘못한 일인가" 싶어서 반성문 대신 샬롬굿밤에 대한 애정표현을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한 심야 라디오를 듣는데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하루의 끝, 위로의 시작. 여기는 ㅇㅇ라디오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문득!
"하루의 끝, 위로의 시작이라는 말은 샬롬 굿밤에 더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다른 일을 하다가 샬롬 굿밤이 떠오른다는건...
수요일, 이 시간이 저에게 일상이 되어간다는 뜻이겠죠?

사실, 제가 어떤 모임이나 공동체에 정을 잘 못 붙이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자연스레 샬롬 굿밤에 마음을 주는게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왜 그럴까... 고민해봤는데

아마도 따뜻한 진행자, 대스타 서하얀님이 계시고
진행자를 닮은 분들이 함께 시청을 하며 마음을 나누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저의 삶에 들어와주셔서요 ~

이제 10월이니까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올해 상반기는 많이 불안해하기도 했고, 스스로 실망도 많이 했었는데요,
하나님께서 하반기에 소중한 인연과 그로 인한 추억들을 주시며 다시 힘을 내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작년 이맘때즘 부르며 많이 힘을 내었던 찬양을
하얀님과 게스트 분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 "내 삶은 주의 것"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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