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오늘은 주일

김정복 0 494
거룩한 주의날.평소와 다름 없이 남편 차타고 교회로 달립니다.미리 도착해서 앉아 기도하는데 먼저 번개탄 기도와  번개탄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한사람 한사람 이룸을 부르게 됬습니다.참 기뻣 습니다.저에게 이젠 번개탄 가족이  공동체가 되버렸네요.예전에는  토요일이 최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주일 저녁 부터 기다리게되는 화찬사가 되어 버렸습니다.예은님의  기도가 많이 나왔습니다.예은님 힘내세요.직장생활 쉽지않죠.그곳이 나의 선교지라 생각하시고  나 부터 동료들에게 다가가세요.저도 저도13년 한직장에 있지만 원장님과 싸울때가 많았더라구요.내가 그들을  바꾸려고  했거든요.특히  월요일 제일힘든시간이였어요.분명 주일날 교회서 들은 말씀은 이것인데 저들이 저렇게살지?내생각만 고집했던거였어요.예은님 우리는 그들이 가지못한것과 그들이 누리지 못한 특별한것을 가지고있고 누리고 있지요.바로  아바 아버지이지요.그래서 찬송가  429 장을 신청 합니다.번개탄 가족여러분 오늘도 아버지께서 주신복을 세아려 보면서 만족의  삶을  누려봅시다.우리번개탄 티비 가족들  삶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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