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에 찬송의 옷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찬양신청해욤^^

사연신청 / 방송소감

 

믿음의 여정에 찬송의 옷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찬양신청해욤^^

에녹 0 3698
와~~번~~하~!  번탄애청자 유지희입니당^^
좋아하는 화찬사의 김정석목사님과 이쁜하은님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낙심할때가 있는데~ 세상 삶에서가 아니라~찬양의 소망안에서인데요~!!
삶은 뭐 두루두루 섭렵하던중 찬양의 눈을 밝혀주시고 찬송의 옷을 주신 주님안에서
하산하고^^  단순과 긍정의 극치를 누리면서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아간답니당^^

근데 이 찬양을 너무 못부른다는것을 알고는 오랫동안 참 웃기고 눈물나는 많은사연을
안고 나름 7전8기를 넘어서는 세월따라~노래따라~ㅎㅎ 하다보니 이제 쪼금 제대로
할거같은데...찬양이 스톱되고 예배도 자주 스톱되는중~갈급한 심령에 많이 부르고싶고
찬양의 꼴의 은혜로 이 믿음 더욱 든든히 나아가는 양이다보니...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회에서 할수있다면 찬양하는 이곳 저곳에서 하고싶고 하다보면 잘부를수도 있을거같아
고민하던중...에고 민폐끼치고 여러사람 스트레스 드린다 싶은생각에 이담을 기약하며
맘을 접고나니...
고마...딱 낙심이 되어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기도하다가  극동방송에서 문자로 전송된
한경직목사님의 천국편지가 와서 클릭하고 들으면서 기도하던중 갑자기 찬양이 나오는데
~주님만이 내아픔 아시며~~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지네~~하는 찬양가사가 어쩜 세상에나
딱 그시간에 흘러서~~마치 하늘의 주님께서 손수 위로해주시는듯함에 감싸이는거예요~!!

제가 주사랑으로 숨쉬고 사는 자녀이거등요^^ 어머 여기가 어디지하고 봤더니 번개탄TV
인거예요~예전에 임목사님께서 울 교회 오시고 바로 구독하고 가끔 들렸던곳인데~
그날 그 시간에 그 찬양으로 화찬사와 번~탄의 급애청자가 되어답니당^^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폭포수같이 흐르면서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셨음의 기쁨과 평안함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몇주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가수이미자님이 떠오르는거예요~헐~^^
노래를 잘부르시는 엄마가 좋아하고 자주 불렀던 곡을 들으면서 따라 부르다가  오마나~~
저의 성대접지 잘되는 위치를 제대로 파악한거같아요^^ 요즈음 어느간사님의 ccm 들으면서
해온 연습이 있었는데~아~~이제까지 풀리지않았던 발성의 이론과 필요한것들이 수수께끼
풀리듯 풀려지는거같아서 넘 기쁜 날들이랍니당~!!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환상콤비이신
화찬사 두분께 "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찬양을 신청합니당~!! 번개탄TV 홧팅~!!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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