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길을 만드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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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길을 만드시는 주님

까스통 0 597
이번주간은 넘넘 추운 눈도 함박눈이 왔던 한주였습니다. 몸과 마음상치 않길 소망합니다.
매일 찬양이 한곡한곡씩 떠오르고 있습니다.
요몇일은.....
"주의 평강이"
"전능하신 나의주"
"왜 슬퍼하느냐"
"길을 만드시는 주"

매일 매일 이렇게 찬양을 들으며 기도를하며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무리를 하곤 합니다.
악한질병으로 인하여 모이지못하는 예배....가 되어 많은것들이 어려운 가운데....
분명 우리 주님께서는 길을 만들어 주셨으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막막한 생활, 앞이 보이지않는 앞길, 그 누구하나 의지할곳 없는 이때에
저희들은 오직 하늘에 계신 아바아버지를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친 영혼들에게 기쁨이 넘칠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찬양속의 가사처럼 분면 우리들과 늘 함께 하여주시는 그는  우리 예수그리스도임을 감사합니다.
살아 갈수 있는 힘과 능력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것 주님께 의탁합니다!!! 저희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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