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3월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 조금은 추운 3월이기에...)

이제 힘차게 한 학년을 다시 시작하는 아이와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은 아이의 신나는 등교길을 보면서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만들어질 작품들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기대되어 지는 날들입니다

#주의 움직이는 교회#로
어떤 상황에도 담대하게 걸어가는 두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P.S 오늘은 사랑하는 평생동역자 "원식 강" 님의 생일 입니다
      짝~짝~짝~짝~ 해피벌스데이 투유~
      어쩌다 보니 벌써 11년을 각자 사역의 자리에서 서로 축하하며
      보내게 되는 생일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에 그져 감사 감사입니다
     
신청곡 : 인도 (서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