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로 주님을 증거하는 삶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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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0:18
오늘 미용재료상 사장님께서 오셨습니다.한참을 얘기하는중 사람의 변화한건 쉽지 않다고 하십니다.기회다 싶어 그변화 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그러자 저의 원장님께서 또 시작이다 부터시작해서 별 별 소리를 다하셨습니다.그래서 저의 남편도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 변했다고 하자,그런데 미용실을 다녀 보면 확실히 절에 다니시는분과 교회 다니시는분이 다르다고 고백십니다.거래처에 교회 다니시는 원장님께서는 고객님 없으면(오늘 하나님께서 나 요만큼만 먹고 살아라고 히는가봐 )하면서도 즐겁고 절에 다니시는분은 짜증내고 화내면서불만을 얘기한다고 합니다.그 러자 저희 원지님도 울 쌤봐도 그렇다하면 얄미울 정도로 매일 신나 있다면서 때론짜증난다고하십니다.그래서 어느직장이던 교회다니는 직원둔곳은 복이라고 했습니다.내가 살기위해서라도 직장 놓고기도 한다고 하자 재료상 사장님께서 내기도도 해주세요하십니다.얼른 이름과 기도제목을 적으니 진짜 해주는거예요?하십니다.그럼요,그래서 오늘은 한명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항상 나와 함께하시는주님 나의 모든 음성을 들으시는주님 이규문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리오니 꼭 예수님 알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예수님 이름높여 감사 기도드립니다.아멘 번탄 가족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 지라도 늘 감사로 하나님 영광드러나는 삶을 살아봅시다.사랑합니다.저 산과들의 꽃은 시들지라도 주님을 닮은 우리영의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