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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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까꿍네 0 1316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을 당연하다고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니,당연하다는 생각조차못하고 항상 나에게 주어진것이라 여긴다
내가 근무하고있는 이곳은 요양병원이다.하루가 멀지않게 사람들이 세상과 이별을 한다. 그럴때마나 기도한다 "하나님 ,하나님이 이 생명을 어여삐여겨 데려가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내가슴을 짠하게 만든다
부디 천국에가서 더 아름다운삶을,더 행복한삶을 살기바란다고.....
우리모두 나에게 주어진 삶을 알차고 보람있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맏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살아갈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별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신청곡  1.은혜아니면
          2.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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